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탱크/용어 (문단 편집) === 아 === * 아리랑 프랑스 중전차/구축전차인 ARL44/ARLV39의 별명. 보통 전자가 주로 아리랑이라고 불리고 후자는 주로 아리랑 [[백신]]이라고 불린다. * 아맥스, 아멕스 프랑스 전차들 중 AMX가 들어가는 전차 전반. * 아모랙(ammo rack) 탄약(ammunition)의 비격식 용어인 아모(ammo)와 받침대를 말하는 랙(rack)이 합쳐진 단어로 탄약 적재함을 말한다. 반파되면 재장전 시간이 2배로 증가하며, 완파되면 포탄 유폭으로 즉사한다. 한국섭에선 그냥 탄약고라고 한다. * 아탱법 아동 탱크 보호법의 준말. 이름에서 아시다시피 [[아청법]]에서 따왔는데, 고탑 전투에 들어간 저티어 전차에겐 봐주자는 의미다. 또는 [[원조교제|'고티어면서 저티어끌고 들어오지 마라']]라는 의미. 그것도 한두 티어 차이가 아니라, 5탑방에 1~2티어 혼자 들어간것처럼, 주로 넘사벽의 수준에서 나오는 말. 예전에 매치메이킹 방식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는 10티어 방에도 나머지 유저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티어로 들어오라고 부적처럼 1티어 유저를 소대로 데려오는 경우가 가끔씩 있었고, 그 1티어 유저도 귀엽다면서 가만히 내버려두기도 했다. 하지만 MM의 작동 방식이 알려지자마자 이렇게 들어온 1티어들은 '''분노 어린 팀킬'''을 당해 사라졌다.[* 1티어를 넣으면 MM 가중치가 낮아서 나머지 전차에 들어갈 MM 가중치가 높아지긴 한다. 그런데 MM 가중치는 주로 차량에 의해 결정되고 티어가 늘어나도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MM 가중치가 조금 더 돌아가봤자 더 높은 티어 차량이 들어오는 일이 없다시피 하다. 게다가 14:15로 숫자가 밀리니 답이 없다.] 요즈음은 이런 소대 시스템을 악용한 트롤러들이 있다고 한다. 사실 이런 경우는 단순히 운이 없어서 끼어 들어온 것이 아니고 소대를 맺을 경우 소대원의 매치 메이킹값이 높은 쪽을 따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로 실수 아니면 고의다. 이런 불상사를 방지하려면 플래툰을 짤때 MM값을 맞춰 짜는 편이 이롭다. 팀전에서 1티어 전차를 데려오는 것은 최대 티어 수를 맞출 겸 눈이라도 하나 더 붙일 겸 해서 데려오는 것이다. 8티어 5명을 짜고 남은 2티어 분량으로 데려온 1티어가 다른 전선에 있는 적의 주공을 미리 발견하거나 진지를 점령해주면 큰 이익이기 때문이다. 9.15 패치 때 티어 차이가 많이 나면 페널티를 받게 업데이트 되었다. * 아틸러리(artillery), 아티(arty), SPG(Self Propelled Gun) [[자주포]]를 말한다. 한국섭에선 자주 쓰이는 표현은 아니다. 그냥 자주포라고 하면 되니까. * 악마 시리즈 고티어 프랑스 경전차(AMX계열)를 말한다. 프랑스 국가 자체가 경장갑, 고속기동인지라 경전차들은 정말 악마같은 속도를 내는데다가 클립 탄창인지라 순간화력이 악마적이라서 경전차 주제에 자주포는 물론 중전차도 때려눕히는 경우가 많아서 붙은 별명이다. 악마 시리즈가 순식간에 파고 들어와서 클립탄창을 다 비운뒤 전속력으로 튀어버린다음 재장전 끝나면 다시 덤비면 욕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악마같다. 물론 너프도 당했고 미국의 만만찮은 성능을 가진 클립 전차들이 활보하는 판이라 명성이 퇴색되었다. * [[암|악성종양]] 장갑이 두꺼운 전차라도 관측장치(큐폴라), 해치(hatch)[* 전차의 승강구] 등, 노리기 쉽게 불룩 튀어나오고 장갑이 얇은 부위가 있는데, 이 부분이 큰 약점이 되기에 붙은 별명이다. 프랑스 고티어 구축의 스테레오스코프라든가 KV-5의 전면 무전수석 등이 유명하다. 역으로 KV-4처럼 악성종양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장갑이 엄청나게 두꺼워 쏴봤자 소용없는 경우들도 있다. [[M3 리]] 전차와 일부 프랑스 구축전차, 일부 다포탑 전차의 경우, 차체의 주포 이외에도 따로 부포탑이 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다포탑/부포탑을 구현하지 않았기에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주력으로 쓰는 포 이외의 포탑은 말 그대로 장식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렇게 사용되지 않는 포탑이라고 해도 당연히 '''피해는 그대로 입고 포수가 부상을 당한다.''' 설상가상으로 이러한 부포탑들은 주포탑이나 차체에 비해 장갑이 두껍지 않은데다, 전차의 전고를 높이기는 탓에 다른 구축이 쉽게 숨을 풀숲에 들어가도 튀어나온 부분이 가려지지 않아 스팟을 당하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구축전차인 ARL V39는 전면 장갑은 4~70밀리정도는 되어서 미국이나 소련의 똥포 고폭탄에 약간이라도 방호력이 있는 반면, 악성종양은 20mm수준의 장갑이라 쏘면 그냥 고폭탄이 숨풍숨풍 박힌다. 이 종양에 가장 고통 받는 것은 장갑이 매우 두꺼운 [[월드 오브 탱크/미국 테크 트리/중전차#s-2.3|돌머리 형제]]나 [[월드 오브 탱크/영국 테크 트리/구축전차#s-2.4|앗 시리즈]]에 해당된다. * 안센츄리온, 안센츄 강하지 않은 센츄리온이라는 뜻. 센츄리온 Mk.1의 별명. * RR ㄷ 항목에서 언급된 '던지다'와 같은 의미. 월오탱에서 전진기어 단축키가 R인데, 전진은 3단까지 있지만 2번 빠르게 치면 바로 3단까지 올라간다. 즉 시작하자마자 바로 적진으로 [[개돌]]한다는 뜻. 뭐 해본것도 없이 적에게 일점사당해 바로 죽는다는 의미. 보통 RR 뒈짓, RR 폭사 등으로 쓴다. 아군 탑티어가 게임 초반에 이러고 죽으면 매우 우울해진다. 사실 아군이 한 대라도 이러고 죽으면 [[란체스터 법칙|게임이 조금이라도 불리해지는 게 사실이므로]] 정찰 목적이더라도 자제하도록 하자. 정말 급해서 RR을 해야 되는 상황이면 적어도 자주포가 방열을 한 뒤에 하도록 하자. * 알파 대미지(Alpha Damage) 줄여서 '알파댐'이라고도 하며, 쉽게 말하자면 '''단발 대미지'''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독일 중전차 E-100은 '''높은 알파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영국 중전차 슈퍼 컨커러는 높은 DPM을 가지고 있다'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야이백, 야백 독일 10티어 구축전차 야크트판처 [[E-100]]. * 야티 독일 9티어 구축전차 [[야크트티거]]. * 어깨 일부 전차들이 가지고 있는 차체 상부 외각의 각져있는 부분. 실전에서는 경사장갑으로 정면을 바라볼 때 방호력 증대를 노린 설계였을지도 모르지만, 대개 이 부분의 장갑은 전면부에 비해 형편없거나 티타임, 역티타임 시에 수직장갑이 되버리기 때문에 월탱에서는 고스란히 약점이 된다(...). 포르쉐 티거, 페르디난트의 약점으로 유명한 부위. 일본 4식 및 5식 중전차도 가지고 있는데, 전면 장갑과 수치가 같기 때문에 더티댄스 등으로 꽤 재미를 볼 수 있다. * 에스오일 : 소련 자주포 [[S-51]] 을 발음나는 대로 에스오일로 읽으면서 국내 정유사인 [[S-OIL]]에 비교하며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으로 부른다. 좋은기름, 굿오일, 구도일등등 기름과 관련된 별명이 많다. 또 7티어에 맞지않는 엄청난 한방으로 7티어에서는 중전차라도 직격당하면 최소 빈사인 점과 위 구도일, 에스오일과 합쳐져 강제주유기라고도 불린다. * 에임 포신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생기는 조준점과 그 주변의 조준원을 의미. 대부분의 탄은 조준원 안으로 들어간다. 가만히 있으면 그 크기가 어느 수준까지 천천히 작아지는데 보통 이걸 에임을 조인다고 한다. 100% 승무원으로 끝까지 조였을 때의 조준원의 크기가 해당 포의 정보를 보면 나오는 명중율과 같다. 승무원 숙련도가 더 늘어나면 당연히 조준원 크기가 작아진다. 이 조준원은 [[정규분포]]를 따르기 때문에 조준점 가까이에 박힐 확률이 높고 그보다 낮은 확률로 조준점 밖으로 탄이 퍼지게 된다. 8.6버전에 들어서 이 정규분포의 표준편차를 수정해서 조준원의 가장 바깥이 반지름 기준으로 2 표준편차가 되도록 변경되었다. 그래서 현재는 조준원 안으로 약 95.4%의 탄이 정확하게 박힌다. 특정 전차가 스펙상 명중율과 달리 상하탄이 잘 난다던가 하는 식의 주장이 있는데 그냥 그날 일진에 따른 [[머피의 법칙]]일 뿐이고 탄 분포는 정규분포를 따른다. 가끔씩 그날따라 하탄난다고 더 높이 조준하고 쏜다거나 하는 사람도 있는데 월탱에는 영점잡기가 없다. 그러지 말자. * 역[[티타임]](역 Tea-time) 정면장갑이 아닌 측면장갑을 이용한 티타임을 말한다. 티타임에 대한 설명은 [[티타임]] 항목의 3번 참조.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382605&category=17701&page=1|티타임 또는 역티타임 가이드.]] * 영길리(英吉利) [[영국]] 전차들을 일컬음. 잉글랜드를 한자로 음차하여 표기한 것이다. [* 물론 잉글랜드는 영국의 4지방중 하나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축구팬을 제외하고~~아무도 신경 안쓴다(...) 애초에 영국(英國)이라는 단어가 영길리에서 온거니...] * 오픈탑 상부에 장갑이 없어 개방되어 있는 전차를 말한다. 구축전차와 자주포에 많은 편이다. 해당 부분에는 방호력이 전혀 없으므로 공격에 극히 취약하며, 특히 고폭탄에 매우 약하다. 고폭탄이 개방부를 정확히 직격해서 승무원 전원사망이나 이에 준하는 피해를 입힐 때가 있는데, 이를 홀인원이라 부른다. 물론 이건 운좋게 적이 아래에 있지 않는 이상 자주포나 가능한 일이므로 오픈탑 전차랍시고 택도 없는 전면떡장에 고폭을 냅다 쏘는 짓은 하지말자. 반대로 오픈탑 차량들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경사로 같은데서 차체상부를 노출시키지 말자. 한방에 간다. * 올 인 (All in) 한쪽으로 모든 유저 혹은 대부분의 유저가 떼거지로 몰려가는 현상 또는 전략. 자세한 설명은 후술할 "톰슨가젤"에 포함되어 있다. * 우유곽 독일의 2차 구축전차 5티어인 '기갑 자주포 4호 C형'의 또 다른 별명. '박스'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별명으로, 유래는 역시나 그 독특한 외형이다. ~~고폭을 맞으면 부왘하고 찢어진다더라~~ 북미에선 이 전차를 '토스터기'라고 부른다. * [[울프팩]](wolf pack) 무난한 화력과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전술의 일종이다. 주로 3~4대의 중형전차가 몰려다니면서 화력을 집중하여 선두로 진격하는 적을 하나씩 각개격파 하거나 대치 중인 주요 전선을 우회해 후방을 타격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것을 말한다. 기동성이 비슷해야 몰려다니기 좋으므로 주로 같은 종류의 전차들이 수행하며, 특히 중국의 59식이 악명높다. 이 전술의 핵심은 '''[[란체스터 법칙#s-3.1|데미지 나눠받기]]'''로, 이를 통해 중형전차의 비교적 물장/적은 체력을 커버해서 주포의 개수를 보전하고 재장전 중인 적을 두 번 더 공격하여 격파하는 것이다. 고수들이 쓰면 아예 판의 흐름을 쥐어잡을 수 있는 정말 무서운 전법이지만 이걸 모르고 그냥 떼로 몰려다니기만 하면 축차격파 당할 뿐이다. 이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잠수함 전술에서 유래했다. * 워코 [[워게이밍|워게이밍 코리아]] 참조. * 월망겜 월드 오브 탱크가 국내엔 인기가 없어 유저 수가 줄어듦에 따라 '월드 오브 망겜'이라 부르던 것을 줄인 단어. 결국 한국서버가 없어지며 진짜 국내에서는 망겜이 되어버렸다. 거기다 워게이밍의 막장스러운 운영과 여러 문제점들이 합쳐지면서 더 심각해지고 있다. * 유인유도미사일 소련의 4티어 경전차인 A-20의 별명. 적절한 타이밍에 적진에 난입해서 적 자주포를 충각으로 처리하는게 주된 용도라 붙은 별명이다. 간혹 양팀의 탑이 모두 A-20일 경우 미사일 대전이라고 하기도 한다. "유인 유도 미사일"을 줄여서 "유유미"라고도 부른다. * 유조선 당연하지만 그 유조선일리는 없고 영문 홈페이지나 영어로 번역된 월탱 관련 글에서 플레이어들을 "tankers!"라고 부르는데, 저 단어가 유조선의 영어 단어랑 같았고 월탱카페에서 이 드립이 인기있게 되었다. 다만 단순히 게임만 하는 플레이어들은 게임 내에서 볼 수 없는 용어고 해당 카페 유저는 월탱 유저들의 다수를 차지하지도 못 할 것이기에 월드 오브 탱크 용어로 기재하기엔 문제가 있다. * 유폭 탄약 적재함이 파괴되어 탄약이 폭발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만약 유폭된다면 남은 체력 여부에 상관없이 바로 [[요단강 익스프레스]]. 참고로 유폭 되면 모듈이 전부 다 파괴된 것으로 간주되어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온다. 당연한 거지만 적재 탄약이 한발도 없으면 유폭은 발생하지 않는다. 현실에서는 꽤 흔한 일이었으나 게임에서는 밸런스상 상당히 드물게 벌어지고, 혹시 유폭이라도 당하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9.0 패치로 유폭시 포탑이 있는 전차들은 사출쇼를 보여줄 수 있게 되어서 더욱 그렇다. * 육감 지휘관 승무원이 배울 수 있는 스킬. 적에게 처음 관측된 후 약 2~4초후 전구 모양 경고표시등이 나온다. 전차의 종류에 상관없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저 2~4초의 딜레이때문에 육감만 믿고있다간 최소한 한 대는 얻어맞게 되고 재수가 없으면 전구가 뜨자마자 자주포에 맞고 죽을수도 있기 때문에 맹신은 곤란하다. 한두 발에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경전차는 더더욱. * 은탄 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 탄, 그 중에서도 철갑탄을 뜻한다. 전차의 화력은 많은 경우 은탄의 데미지와 관통력을 토대로 따지게 된다. 해외에서도 골탄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Silver라 부르기도 한다. * 이로비 [[월드 오브 탱크/영국 테크 트리/중전차#s-7|영국 중전차 트리의 10티어, FV215b]]의 별명. '이치로'와 동일한 원리다. * 이백, 이백시인, 이태백 독일 헨셸 트리의 최종 전차인 E 100의 별명. E 25와 같은 원리다. 이백시인이란 별명은 [[이태백#s-1|실존 인물]]에서 따온 듯하나, 길이가 길어서 많이 쓰이는 별명은 아니다. 실제론 이백이라고 해도 다 알아듣는다. * 이오 미국 10티어 중전차 [[T110|T110E5]]. * 이이오 독일의 7티어 프리미엄 구축전차인 E 25의 별명으로, 이름 자체는 특이할 것이 없지만 '이이'가 '''[[EE#s-2|게임 매니아라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그 이름]]'''과 발음이 동일하다보니 임팩트가 있는 별명으로 자리잡았다. * 이슬이 T110E3의 별명. * 이치로 독일 헨셸 중전차 트리 E-75를 소리나는대로 읽는 별명. * 이지투, 점셔 M4A3E2의 별명. * 이지포 M4A2E4의 또다른 별명이다. * 1선, 1.5선, 2선 전투시에 전차들의 위치를 말한다. 1선은 적과 아군이 바로 맞부딪히는 최전방으로서 주로 중전차들이 몸빵과 화력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자리이며, 1.5선은 1선보다는 살짝 뒤쪽이지만 1선에 대해 직접적인 화력지원과 우회공격이 손쉬운 곳으로서 중형전차들이 많이 차지하는 자리이다. 2선은 1선의 시야가 잘 닿지 않고 1선에서 공격받기도 쉽지 않은 장소로서 주로 구축전차들이 숨어서 1선에 대해 저격을 수행하는 장소이다. 다만 공방에서는 팀웍 그런 거 없이 개싸움으로 붙는 경우도 많으므로 전선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맵이나 팀 구성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언제나 적용되는 정석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